11월 16일 용산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미래장학금 수상식과 멘토링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설발된 3명의 장학금 수상자에서 주한 뉴질랜드 던 베넷 대사님께서 직접 장학금 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저희 유학원 민찬군이 $9000 (약 72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수상식에 이어 멘토링의밤 행사에서 저희 유학원 출신 (현재 영국대학 재학중) 재효양이 스피치를 했습니다.
 뉴질랜드 유학을 고민중인 학생들에게 선배로서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좋은 조언을 해주어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저희 유학원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매우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던 뜻깊은 밤을 보냈습니다.